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퀴즈의 달인 (문단 편집) === 퀴즈의 달인 === [[파일:무한도전퀴즈의달인.jpg|width=478]] 퀴즈를 풀면 다리미판이나 빗자루같은 생필품이나 양파 한 망, 참치 선물세트, 군고구마, 호빵 같은 먹거리 등을 상품으로 주었으며 재미가 없었는지 '''1회'''만에 '''정답을 알려주는 퀴즈 - 방석라이더'''로 내용이 바뀌었다. 이 때는 상품이 라면이었으며 등수에 따라 20~30상자 정도를 주었다. 그리고 무한이기주의는 어디 가지 않아서 정답을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해 공작도 은근 많은 편이었다. [[파일:무한도전퀴즈의달인설명.jpg|width=478]] 그러다가... 또 2회만에 다시 본래의 퀴즈의 달인으로 바뀌는 등 자리를 못잡는 모습을 보였다. 정답을 맞히기 위한 퀴즈대결이라기 보다 실제로는 웃기기 위한 '''무식대결'''이었기 때문에 억지스러운 면도 있었고(문제가 초등학교 4~6학년 정도 수준인데도 못 맞혔다.), 이윤석의 경우 대학 강의를 하고 있던 상태라서 무작정 못 맞힐 수만도 없는 등 문제가 많았던 터라 간판격인 퀴즈의 달인 코너가 단 6회만에 없어졌다.[* 05.12.17(퀴즈의 달인) → 05.12.24/31(방석 라이더) → 06.01.07/14/21(퀴즈의 달인).] 다만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2006년 1월 14일 방송에 처음 나온 무한도전 로고(무도리)에 퀴즈의 달인이라는 이름을 2006년 5월 독립 프로그램이 된 뒤에도 4회차 웨딩특집까지 사용했다. 2006년 1월 28일 설 특집부터 [[거꾸로 말해요 아하]]와 멤버간의 --비난--잡담으로 시간을 채우기 시작했고 그 이전부터 해 왔던 앙케트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출연자들끼리 벌인 여러가지 시덥잖은 앙케트도 원초적인 것이라 가장 공부를 잘 했을 것 같은 사람, 가장 여자친구를 잘 지켜줄 것 같은 사람같은 것들이다. 첫 앙케트는 '가장 잘 생긴 사람은?' ~~이때 싸움이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7년이 넘어서도]] 계속될 거란 생각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아무도 못했겠지]]~~ 이 앙케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이 선정하는 것이라 인기몰이와 인터넷상의 팬들을 양산하는 기폭제가 되었고 평균 3만 명 정도가 앙케트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 앙케트에서 [[박명수]]와 [[정형돈]]이 고정 5~6위를 한 경우가 많았는데 박명수는 비호감 요소가 많았고 정형돈은 [[공기]]화 되면서 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둘은 항상 "이래서 안 뽑았다." 발표 때 [[꾸준글|고정 멘트가 있었는데]], 박명수는 얼굴이 XX다를 비롯해 다양한 외모, 호통드립이 있었고, 정형돈의 경우는 그냥 '''건방진 뚱보'''다 라고 멘트가 붙었다. 그리고 이 둘이 서로 '누가 잘났네'라며 싸워댔다. 결국 시청자들의 항의로 [[국가인권위원회]]에 회부되어 권고를 먹었으며,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5~6위의 공개가 금지되어 5~6위는 개인 통보로 바뀌었다. 이때는 박명수와 정형돈이 자주 묶였는데 주로 박명수가 헛소리를 하면 정형돈이 딴지를 거는 식이었다. 반대로 정형돈이 딴지를 걸었다가 박명수의 일갈(주로 공기드립)에 데꿀멍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준하 투입 이후 정형돈이 정준하 라인으로 가면서 전혀 엮이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2008년 7월 19일 대체에너지 특집에서 같은 팀이 된 것이 최초로 두 명이 같은 팀이 된 것이라고 한다. 정형돈이 1회(2005년)부터 출연했고 박명수도 3회부터(중간에 잘렸다가 다시 들어오기는 했지만)한 것을 생각하면 대략 3~4년간 팀이 된 적이 없는 것이다. [[파일:정형돈박명수5,6위.jpg|width=478]] [* 참고로 사진은 무한도전 퀴즈의 달인 14회에서 나온 것이다.] 이 앙케트는 무한도전이 독립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한 뒤에도 유지되다가 4회차인 웨딩특집을 끝으로 사라졌다. 정확히는 웨딩특집에서 새 앙케트를 선정했으나 그 다음 주 방송인 월드컵 특집 1탄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모래공 차기 때 순서를 정하면서 정형돈이 "앙케트 1등 순부터 차죠?"라고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발표를 아예 안 했는지 발표를 했는데 편집된 것인지 알 수 없고 공을 찬 순서(유재석 - 노홍철 - 박명수 - 정형돈 - 하하 - 정준하)가 앙케트 순위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이후 아무 언급없이 지나갔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드디어 시청률 3위권 내의 진입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